이루쿠츠쿠에 새로 지어진 러시아 푸틴 대통령 별장에 설치된 핀란드 사우나 입니다.
이루쿠츠크 의 푸틴 대통령의 별장은 한국에 있는 기업에서
전반적인 인테리어및 시설을 담당 했는데요.
여기에 핀란드사우나가 들어가게 되어서
저희가 러시아 까지 날아가서 설치를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로 옆에 핀란드가 있는데 도 말이죠.... ㅎㅎ
나름 자부심을 자질수 있게 해주는 sawo사의
고 품질과 디자인에 그져 감사할 뿐 입니다.
푸틴대통령 별장에 들어간 핀란드 사우나는
박스형태로 만들어진 사우나 입니다.
완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함께 컨테이너로 띄운후 현장에서 조립하여 완성을 하였는데,
이현장의 함정은 공구를 최소화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또 현장에서 한나라의 대통령 별장답게 총들고 경호 하시는 분들
눈치 까지 봐 가면서 작업하느라 진땀을 많이 뺏던 현장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이 건설하는 현장임에도 러시아의 북쪽 지방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식사의 보급이 별로 좋지 않아 배고프고 또 7월의 한여름 날씨 임에도 춥기는 또 왜그리 추운지.....
고난의 현장 이였습니다...
춥고 배고프다는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일듯 싶습니다..
그러고 돌아보니 아부다비 현장은 그야말로 천국같은
현장 이였다 표현할수 있을 정도 였다 할까요?? ㅎㅎㅎ
들어가는 출입문을 기준으로 맞은편에 벤치가 있는 관계로
벤치쪽에 파티션을 설치해 막아 주었습니다.
출입문과의 분리되는 느낌도 주면서 벤치쪽으로 가림막을 해주어
벤치 끝쪽에 앉았을 때도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배려 하였습니다.
올라가서 ㄱ 자 형태로 벤치가 나열되도록 하였으며 출입문 오른쪽으로
그러니까 파티션 반대쪽으로 위쪽 바닥에 스토브가 들어가도록 하였습니다.
벤치의 모습입니다. ㄱ자 형태로 설치한 벤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설치 되었네요...
가능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다른 부수적인 것들을 최대한
줄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내부의 벤치가 1단으로 되어 있는것 같지만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계단 형태의 작은 발판을 밟고 올라서면
바로 위쪽사진의 아래 발판처럼 보이는 부분과 만나게 되므로
벤치의 높이가 낮다고 할수 없습니다.
다만 아래쪽의 부분을 평상처럼 넓게 사우나룸에 맞추어
모두 짜 넣어 준것이라 내부의 벤치가 1단으로 보이는것 뿐입니다.
아래쪽의 넓은 부분 끝 쪽으로 사우나스토브를 매립시켜
밖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군더더기 없이 갈끔하게
시공 하였습니다.
등받이와 벤치 가림막이 깔끔하면서도 지루함을 덜하게 변화를 주었습니다.
물론 손은 더 많이 가는 작업이긴 합니다.
지금은 이러한 형태의 등받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심플하고 가볍게 가는 추세이니까요...
그런데 사우나룸을 발주하신 분들께서 특별히 요구하신
묵직한 느낌을 주기 위하여 목재의 두께도 늘리고
또 벽면에 꽉 차도록 시공 하였습니다.
특히나 벤치쪽의 등받이 의 모서리쪽은
모두 둥그렇게 깍아 샌딩해 주었습니다.
손으로 걸리거나 맨살에 기대었을때 날카로운 느낌이 나지 않도록
최대한 각진 부분을 없애 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우나룸 내부의 벤치가 높은 쪽에 설치되어 출입문 쪽에서
바라보게 되면 마치 벤치가 3단으로 형성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정확하게는 2단 벤치 입니다.
그러니까 위쪽의 사진중 아래쪽의 벤치처럼 보이는 부분은
정확하게는 벤치가 아닌 사우나룸 바닥 쪽 이랍니다.
이 바닥 부분을 딛고 올라서면 일반적인 벤치 형태를 변형한
아래단의 받침이 나오고 여기에서 다시 벤치가
연결되는 디자인 입니다.
중간의 연결되는 벤치 부분을 평상처럼 넓게 만들어
딛고 올라 섰을때 안정감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출입문에서 파티션 옆으로 밟고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벤치 파티션 쪽으로 각을 주어었습니다.
파티션 위쪽으로는 벤치가 자리하고 있기에 아래쪽에 디딤발판에
여유가 없었던 형태로 그럼에도 최대한 예쁘게 보일수 있도록 비록 손은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공간을 최대한 살려 주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우나룸의 구조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내부의 2층벤치가 앞에 서게 됩니다.
그부분이 파티션으로 가려져 있고 작은 계단을 밟고 올라서면
아래쪽 벤치가 나오게 되고 그 아래쪽 벤치를 밟고 서면
비로서 앉을수 있는 벤치가 나오게 되는 구조 입니다.
물론 아래쪽 벤치에 앉을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처럼 양반다리에 익숙하거나 또는 아래쪽으로
연결된 작은 계단 쪽으로 다리를 걸치면
충분히 앉을수 있는 공간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워낙 추운 나라에서 화끈한 사우나를 즐기는 특성을 고려해
작은 사우나룸 이지만 위쪽의 열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구조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 구조를 잡은 것입니다.
핀란드 에서는 사우나룸의 중간쯤 평상처럼 넓은 공간을 만들고
그 위쪽으로 벤치를 고정하지 않고 움직일수 있는 벤치를 그냥
올려 놓는 디자인의 사우나룸도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핀란드 현지의 사우나룸을 연상하여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 사우나룸 의 경우 스토브를 바닥 아래쪽으로 살짝 밀어 넣어
위쪽만 살짝 노출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sawo 사의 스토브중 사보니아 모델이나 스칸디아 모델의 경우
열원이 스토브 옆쪽으로는 별로 나오지 않고 돌이 쌓여 있는
위쪽으로 나오기에 가능한 디자인 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사우나룸이 작아 스토브의 용량 또한 작게 설치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사실 작은 용량의 스토브는 타워형이나 월형태의 스토브가 아닌
모델들은 벽에 부착하는 형태 입니다.
스칸디아 모델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벽걸이형으로 벽에 부착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곳을 사용하는 분의 위치가 위치 인지라
외부로 스토브가 달리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아래쪽의 바닥 아래로 밀어넣어 설치 했습니다.
이 경우 아래쪽의 바닥과 스토브를 설치하는 위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 그렇게 설치가 가능할수 있었습니다.
스토브의 경우 일반적으로 바닥에 붙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토브 아래쪽으로 공기가 충분히 들어가 주어야 하는 시스템이기에
벽걸이 형태도 적어도 바닥에서 한뼌 정도는 띄워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래 쪽으로 밀어넣은 스토브 덕분에 작업시간도 더 더디고
까다로웠지만 그래도 디자인 적으로도 훌륭하고 미관적으로도
상당히 깔끔하게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스토브를 바닥 아래쪽으로 살짝 밀어 넣어 주었기에
스토브 가드레일을 만들어 주는대신 뒤쪽으로 파티션을 하나 덧대주어 주어
벽과의 경계를 주는것은 물론 스토브를 바로 벽체에 고정하지 않고
파티션 쪽으로 고정하여 주었습니다. 벽체에 생긴 파티션의 두께만큼
스토브가 앞쪽으로 나와주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조금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스토브를 매립형태로 설치하게 되면 깔끔한 느낌을
주는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스토브 아래 쪽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하고
또 추후 스토브를 점검하거나 할때 스토브를 움직일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벽에 고정형태인 작은 모델의 스토브가 아닌 큰 스토브의 경우
앞쪽으로 열고 닫을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 스토브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브도 기계기에 추후 점검할 일이 생기지 않는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물론,,,,,힘이 아주 세신 분들이 계신다면 위쪽으로 넣었다 뺐다도
가능 하겠지만 전기선등 을 점검 할땐 많이 불편할수 있다는걸
어쩔수 없이 감안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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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쿠츠쿠에 새로 지어진 러시아 푸틴 대통령 별장에 설치된 핀란드 사우나 입니다.
이루쿠츠크 의 푸틴 대통령의 별장은 한국에 있는 기업에서
전반적인 인테리어및 시설을 담당 했는데요.
여기에 핀란드사우나가 들어가게 되어서
저희가 러시아 까지 날아가서 설치를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로 옆에 핀란드가 있는데 도 말이죠.... ㅎㅎ
나름 자부심을 자질수 있게 해주는 sawo사의
고 품질과 디자인에 그져 감사할 뿐 입니다.
푸틴대통령 별장에 들어간 핀란드 사우나는
박스형태로 만들어진 사우나 입니다.
완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함께 컨테이너로 띄운후 현장에서 조립하여 완성을 하였는데,
이현장의 함정은 공구를 최소화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또 현장에서 한나라의 대통령 별장답게 총들고 경호 하시는 분들
눈치 까지 봐 가면서 작업하느라 진땀을 많이 뺏던 현장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이 건설하는 현장임에도 러시아의 북쪽 지방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식사의 보급이 별로 좋지 않아 배고프고 또 7월의 한여름 날씨 임에도 춥기는 또 왜그리 추운지.....
고난의 현장 이였습니다...
춥고 배고프다는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일듯 싶습니다..
그러고 돌아보니 아부다비 현장은 그야말로 천국같은
현장 이였다 표현할수 있을 정도 였다 할까요?? ㅎㅎㅎ
들어가는 출입문을 기준으로 맞은편에 벤치가 있는 관계로
벤치쪽에 파티션을 설치해 막아 주었습니다.
출입문과의 분리되는 느낌도 주면서 벤치쪽으로 가림막을 해주어
벤치 끝쪽에 앉았을 때도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배려 하였습니다.
올라가서 ㄱ 자 형태로 벤치가 나열되도록 하였으며 출입문 오른쪽으로
그러니까 파티션 반대쪽으로 위쪽 바닥에 스토브가 들어가도록 하였습니다.
벤치의 모습입니다. ㄱ자 형태로 설치한 벤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설치 되었네요...
가능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다른 부수적인 것들을 최대한
줄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내부의 벤치가 1단으로 되어 있는것 같지만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계단 형태의 작은 발판을 밟고 올라서면
바로 위쪽사진의 아래 발판처럼 보이는 부분과 만나게 되므로
벤치의 높이가 낮다고 할수 없습니다.
다만 아래쪽의 부분을 평상처럼 넓게 사우나룸에 맞추어
모두 짜 넣어 준것이라 내부의 벤치가 1단으로 보이는것 뿐입니다.
아래쪽의 넓은 부분 끝 쪽으로 사우나스토브를 매립시켜
밖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군더더기 없이 갈끔하게
시공 하였습니다.
등받이와 벤치 가림막이 깔끔하면서도 지루함을 덜하게 변화를 주었습니다.
물론 손은 더 많이 가는 작업이긴 합니다.
지금은 이러한 형태의 등받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심플하고 가볍게 가는 추세이니까요...
그런데 사우나룸을 발주하신 분들께서 특별히 요구하신
묵직한 느낌을 주기 위하여 목재의 두께도 늘리고
또 벽면에 꽉 차도록 시공 하였습니다.
특히나 벤치쪽의 등받이 의 모서리쪽은
모두 둥그렇게 깍아 샌딩해 주었습니다.
손으로 걸리거나 맨살에 기대었을때 날카로운 느낌이 나지 않도록
최대한 각진 부분을 없애 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우나룸 내부의 벤치가 높은 쪽에 설치되어 출입문 쪽에서
바라보게 되면 마치 벤치가 3단으로 형성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정확하게는 2단 벤치 입니다.
그러니까 위쪽의 사진중 아래쪽의 벤치처럼 보이는 부분은
정확하게는 벤치가 아닌 사우나룸 바닥 쪽 이랍니다.
이 바닥 부분을 딛고 올라서면 일반적인 벤치 형태를 변형한
아래단의 받침이 나오고 여기에서 다시 벤치가
연결되는 디자인 입니다.
중간의 연결되는 벤치 부분을 평상처럼 넓게 만들어
딛고 올라 섰을때 안정감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출입문에서 파티션 옆으로 밟고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벤치 파티션 쪽으로 각을 주어었습니다.
파티션 위쪽으로는 벤치가 자리하고 있기에 아래쪽에 디딤발판에
여유가 없었던 형태로 그럼에도 최대한 예쁘게 보일수 있도록 비록 손은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공간을 최대한 살려 주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우나룸의 구조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내부의 2층벤치가 앞에 서게 됩니다.
그부분이 파티션으로 가려져 있고 작은 계단을 밟고 올라서면
아래쪽 벤치가 나오게 되고 그 아래쪽 벤치를 밟고 서면
비로서 앉을수 있는 벤치가 나오게 되는 구조 입니다.
물론 아래쪽 벤치에 앉을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처럼 양반다리에 익숙하거나 또는 아래쪽으로
연결된 작은 계단 쪽으로 다리를 걸치면
충분히 앉을수 있는 공간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워낙 추운 나라에서 화끈한 사우나를 즐기는 특성을 고려해
작은 사우나룸 이지만 위쪽의 열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구조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 구조를 잡은 것입니다.
핀란드 에서는 사우나룸의 중간쯤 평상처럼 넓은 공간을 만들고
그 위쪽으로 벤치를 고정하지 않고 움직일수 있는 벤치를 그냥
올려 놓는 디자인의 사우나룸도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핀란드 현지의 사우나룸을 연상하여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 사우나룸 의 경우 스토브를 바닥 아래쪽으로 살짝 밀어 넣어
위쪽만 살짝 노출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sawo 사의 스토브중 사보니아 모델이나 스칸디아 모델의 경우
열원이 스토브 옆쪽으로는 별로 나오지 않고 돌이 쌓여 있는
위쪽으로 나오기에 가능한 디자인 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사우나룸이 작아 스토브의 용량 또한 작게 설치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사실 작은 용량의 스토브는 타워형이나 월형태의 스토브가 아닌
모델들은 벽에 부착하는 형태 입니다.
스칸디아 모델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벽걸이형으로 벽에 부착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곳을 사용하는 분의 위치가 위치 인지라
외부로 스토브가 달리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아래쪽의 바닥 아래로 밀어넣어 설치 했습니다.
이 경우 아래쪽의 바닥과 스토브를 설치하는 위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 그렇게 설치가 가능할수 있었습니다.
스토브의 경우 일반적으로 바닥에 붙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토브 아래쪽으로 공기가 충분히 들어가 주어야 하는 시스템이기에
벽걸이 형태도 적어도 바닥에서 한뼌 정도는 띄워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래 쪽으로 밀어넣은 스토브 덕분에 작업시간도 더 더디고
까다로웠지만 그래도 디자인 적으로도 훌륭하고 미관적으로도
상당히 깔끔하게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스토브를 바닥 아래쪽으로 살짝 밀어 넣어 주었기에
스토브 가드레일을 만들어 주는대신 뒤쪽으로 파티션을 하나 덧대주어 주어
벽과의 경계를 주는것은 물론 스토브를 바로 벽체에 고정하지 않고
파티션 쪽으로 고정하여 주었습니다. 벽체에 생긴 파티션의 두께만큼
스토브가 앞쪽으로 나와주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조금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스토브를 매립형태로 설치하게 되면 깔끔한 느낌을
주는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스토브 아래 쪽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하고
또 추후 스토브를 점검하거나 할때 스토브를 움직일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벽에 고정형태인 작은 모델의 스토브가 아닌 큰 스토브의 경우
앞쪽으로 열고 닫을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 스토브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브도 기계기에 추후 점검할 일이 생기지 않는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물론,,,,,힘이 아주 세신 분들이 계신다면 위쪽으로 넣었다 뺐다도
가능 하겠지만 전기선등 을 점검 할땐 많이 불편할수 있다는걸
어쩔수 없이 감안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모든 시공사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