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화·유명인 시공]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씨 의 핀란드 사우나

채널A 의 개밥주는남자 주병진편~!!!! 

 예전 에뵈었던 주병진씨는 소탈하고 인간적인 옆집아저씨 같은 느낌 이였는데 

저렇게 넓은집을 그렇게 관리를  잘하는 모습이 여느주부9단 못지 않는 것을 보면서

새삼 또한번 놀랐습니다.

 집의 크기와 럭셔리함 보다는 중간중간 우리네 보통사람들 처럼 쓸고 닦고 가꾸고 하면서 

집에 보이는 애착들이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처럼 인간적인 모습이였다 할까요?  

저희 전시장을 찾아 주셨을때 도 직접 만나 보니 이렇게 소찰하고 성격 좋을수가 없더라니..... 

사석에서 만났을때 보다 방송에서 보게 되나 훨씬 더 반갑기만  한 얼굴 입니다..^^ 

  그럼 직접 구상하고 자재 하나까지 신경쓰며 애착을 가지고 꾸미고 

또 관리하는 주병진씨의 팬트하우스를 구경해 볼까요?

  한~~~~ 100명은 살아 되 될만한 넘나 으리으리 하고 럭셔리 한 집에 또 어마무시한 욧실 한쪽에 

  떡~ 하니 설치 되어 있는 핀란드사우나,,,,, 네 ~~~ sawo 맞습니다~~~,ㅎㅎㅎㅎ

  평소 사우나를 아주 즐기시는 선수 (?) 답게 저희 매장에 방문하시어 자재 하나 악세사리 하나 까지도

깐깐하고 꼼꼼하게 체크 하였더랬지요,,,ㅎ

  매장에 전시 되어 있던 로그하우스의 자재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하시는 것들이 어찌나 소탈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많으시던지,,, 

주택에 들어가는 자재 에 대한 정보를 얻으러 건축박람회에 오셨다가 전시되어있던

저희 제품을 곁눈질로 쓰윽~ 보시곤 머리속에 꼭 저장해 놓으셨다 합니다.

박람회 당시에는 부스에 둘러보는 사람이 워낙 많아 자세히 볼수 없었다면서요.

새로이 집을 신축 하시는 분들 모두 그렇겠지만 주병진씨 께서는 

유난히 자재와 시공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이런 저런 것들을 작은것 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물어보는 모습이 왠지 경륜이 느껴지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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